출처: http://blog.daum.net/jangbi/16474779
개발 환경이 Visual Studio 2008인 프로그램이 있는데, 내 컴퓨터에는 Visual Studio 2010이 깔려 있어서, 개발환경을 업그레이드 할 시간도 없고 해서 원격 디버깅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.
출처에 원격 디버깅 방법에 대해서 잘 나와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됩니다.
다만 __debugbreak() 때문에 발생하는 팝업 때문에 신경이 거슬렸는데, 출처를 다시 자세히 읽어보니 원격 디버깅을 위해서 __debugbreak()을 꼭써줘야 하는 것은 아니고, 원격 디버거가 프로세스에 attach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시간을 끌기 위한 목적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제가 디버깅할 프로그램은 동작 시간이 길어서 굳이 __debugbreak()로 시간을 벌어줘야 할 필요가 없어서 __debugbreak()를 없애고 돌려도 잘 돌아가더군요.
한줄 요약: __debugbreak()는 시간 끌기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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